[통신소식] SKT·KT

송금종 / 기사승인 : 2021-11-25 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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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릴레이 마라톤 행사에 참가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오른쪽)가 육상 유망주 비웨사 선수(왼쪽)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
SKT, 이봉주 선수 응원 릴레이 마라톤 개최

희귀질환 투병중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응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SK텔레콤은 25일 경기도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이봉주 선수 건강 회복 기원 릴레이 마라톤 행사를 열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박효준 선수·육상 유망주 비웨사 선수·프로농구 SK나이츠 김선형 선수·3대3 농구선수 박민수 선수 등 스포츠 스타와 스포츠 인플루언서·연예인·육상 동호인 등 31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이봉주 선수 최고기록(2시간 7분 20초) 이내에 풀 코스(42.195km) 주파를 목표로 정했다. 육상 트랙 400m를 전력질주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이봉주 선수가 마지막 주자로 직접 뛰었다. 

행사 영상은 오는 30일 SKT 스포츠마케팅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T는 ‘스포츠 체인지스 에브리띵(Sports changes everything)’ 캠페인을 열고 국내 스포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SKT는 이봉주 선수와 국가대표 럭비 선수 안드레진 선수, 비웨사 선수 등에게 후원금을 전달한다.

오경식 SKT 스포츠마케팅담당은 “이봉주 선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분들과 의기투합해 뜻 깊은 도전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고른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경기 성남시 산운초 이송민 학생, 광주광역시 일곡초 임도윤 학생,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 대구광역시 침산초 남강현 학생, 초등컴퓨팅교사협회 홍지연 팀장
KT AI 코딩 경진대회 대상에 광주 일곡초 임도윤 학생 

KT는 25일 KT 송파빌딩에서 ‘AI 코딩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KT는 미래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초등학생 온라인 코딩 교육과 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KT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플랫폼 ‘AI 코딩블록’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21 세계 위험 보고서’를 기반으로 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게 미션이었다. 

24명이 경쟁했고 ‘환경 자판기’를 개발한 광주 일곡초 3학년 임도윤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창의성과 완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 침산초 6년 남강현 학생이 최우수상, 경기도 성남 산운초 6년 이송민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회 수상 결과와 작품소개는 KT AI 코딩블록 사이트에서 알 수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