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회관,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 선보여 [문화⋅예술]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11-26 1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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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2월 2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을 진행한다.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 보엠'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 주옥같은 아리아로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은 지난 3월 진주 지역의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녹화로 진행된 공연 영상이다. 

국립오페라단(단장 박형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오페라 단체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영상에서는 마에스트로 김광현의 지휘로 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권은주와 김유진, 테너 최원휘, 바리톤 김기훈 등이 출연해 관객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3월에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며 "겨울 대표 스테디셀러 오페라 '라 보엠'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경남문화예술회관, 문지영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2월 1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문지영 피아노 리사이틀'을 진행한다.

지난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문지영은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다.


특히 문지영은 부조니 콩쿠르 심사위원장 외르크 데무스로부터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라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문지영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도 다수의 협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파리 에꼴노르말 코르토홀, 프라하 루돌피눔 드보르작홀 등 전 세계 저명한 공연장과 이탈리아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페스티벌, 팔레르모 클래시카 페스티벌 등에서 리사이틀을 진행하여, 전 세계인에게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 문지영은 예술의전당과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과 그의 유럽 국제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수의 리사이틀을 진행하며, 국내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문지영 피아노 리사이틀에는 △라모 새로운 클라브생 모음곡집 가단조 중 알르망드, 세 개의 손, 사라방드, 가보트와 6개의 변주곡 △드뷔시 영상 제2집 △슈만 어린이 정경, 작품번호 제15번, 다비드 동맹 무곡집, 작품번호 제6번을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