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10명 코로나 추가 확진…산발적 감염 지속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1-27 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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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2021.04.01 사진공동취재단

강원 원주시에서 10명(원주 2096~2105번)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096번은 검사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2097번은 해외입국자로, 현재 수동감시를 받고 있다.

2098번은 스포츠관련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99, 2100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불분명하다.

2101번은 타지역에 거주하는 지인을 만나 감염됐다.

2102번도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과 접촉해 감염됐다.

2103번은 가족입원 전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04번은 지인인 2082번과 접촉했다.

2105번은 동거인 제천674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보건당국은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105명으로 늘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