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전략사업 추진 회의,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 '톡톡'

한윤식 / 기사승인 : 2021-11-29 15:27:28
+ 인쇄

인제 전략사업 추진회의
강원 인제군이 매월 개최하는 전략사업 추진 회의가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9일 인제군에 따르면 민선7기 출범 이후 매월 1회 군정의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확보 등을 위해 전략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인제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회의는 부군수을 비롯해 21개 전략사업 담당 및 실무담당자가 참석해 그동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상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예산담당관과 경제건설국 소관 각 5개 사업과 농업기술센터 소관 토속어종 증식·보전 연구센터 건립 사업 등 모두 12개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현안사업과 대규모 신규사업 이외에도 역세권 개발, 도시계획구역 확장, 민자 유치, 흙탕물 저감 등 인제군의 미래 100년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이 포진해 있다.

군은 그동안 선택과 집중을 통해 21개 사업을 전략적으로 관리해 군정 발전을 극대화해 왔으며, 그 전략사업의 성과가 인제군정 전반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업 반영과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년 대비 2018년 452억, 2019년 1000억, 2020년 1690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했다.

특히 진행이 어려웠던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 등이 사업이 반영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앞으로도 전략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직접 챙기고, 공직자들과 함께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