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트브릿지, 12월 1일 '낭만음악을 들으며’ 공연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12-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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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4중주 '네오스트링스' 정기연주회

네오스트링스 정기연주회 '낭만음악을 들으며' 포스터. 자료=아트브릿지 제공.

대전 아트브릿지는 1일 네오스트링스 정기연주회 '낭만음악을 들으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정기 연주회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유림과 김기남, 비올리스트 조용득, 첼리스트 신상옥이 현악 4중주의 선율을 선보인다.

낭만음악을 들으며 공연은 낭만주의 곡으로 러시아 낭만주의 작곡가 A.Borodin의 string quartet No.2를 시작으로 초기 낭만주의자 F.Mendelssohn의 string quartet No.2, 후기 낭만주의자 M.Bruch의 string quartet No.1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네오스트링스는 2000년 12월 창단되어 매년 꾸준한 정기연주회를 통해 실내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는 앙상블 단체다.

매년 진행하는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2004년 ‘대전시민회관의 기획시리즈’(현재 대전예술가의 집) 초청공연을 하였으며, 2006년, 2007년 2년 연속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스트링 페스티벌’의 우수단체 공연작품 선정됐다.
2007년 12월과 2008년 4월에는 이응노미술관 초청공연 등 다양한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보급화에 주력하고 있는 전문예술단체이다.

본 공연은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연주되는 공연으로 전석 1만 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아트브릿지 공연장에서는 안전한 공연과 건강한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연장 방문객들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의무 착용, 객석 제한과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