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지정 [기관소식]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12-01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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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이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지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KTL은 지난해에 이어 소외된 지역이웃에게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 위치한 KTL 임직원 620명이 출근길에 쌀, 라면, 샴푸 등 생필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외계층에게 약 4800여 개를 전달했다.

지난 2015년 3월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한 후 매 명절 빠짐없이 지역전통시장에 방문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앞장(누적 구매금액 10억 3000여만원)서고 있다. 이외에도 매칭그랜트를 통한 지역사회복지시설 후원, 진주 선별진료소 의료진 위문, 도서 기부, 지역 녹지 개선을 위한 그린사회공헌, 해안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상국립대와 경남 지역 내 융합형 인재 육성에 힘쓰는 등 전주기 기술교육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진주시와 함께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항공·우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세종 원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은 KTL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귀 기울이고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TL은 지역사회 어려움과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환경문제, 사회적 책임, 지역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한국남동발전, 대학생 SNS 기자단 대국민 소통 효과 '톡톡'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지난 6개월간의 대학생 기자단 운영을 통해 대국민 소통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동발전은 올해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KOEN 대학생 SNS 기자단 16명이 경상남도 및 대구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매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쳤다.


이들은 회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국민들과 소통하며 우호적 여론을 형성하는 데도 이바지 했다. 특히 세계적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ESG 경영에 초첨을 맞춰 콘텐츠를 발굴 및 제작함으로써 한국남동발전의 ESG 경영을 홍보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었고, 현직자와의 취업노하우 인터뷰 등을 영상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 게시함으로써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배광욱 커뮤니케이션 처장은 "KOEN 대학생 SNS 기자단을 통해 SNS 홍보채널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기업이 되겠다"며 "내년에도 대학생 기자단들이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