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2월 축제 행사장 최종점검 나서...관람객 안전 최우선 [진주소식]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12-01 14: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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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이 1일 오전 2021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2021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2월에 개최되는 축제의 주요 행사장인 진주성과 남강 일원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19 대응 방역시스템, 축제기간 중 임시 설치되는 시설물과 행사장 공간 배치, 관람 동선, 교통 대책, 환경 정비 등 관광객 관람 편의 및 안전시설 점검에 중점을 두고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각 보완 조치하도록 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축제 개최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정부의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무엇보다 방역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30여 명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축제 개막 전까지 완벽히 보완해 안전 최우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28일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불꽃놀이, 먹거리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 밀집요소를 없애고 전시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진주시, 능력개발 수강생 작품전시회문화공연 개최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1일 오전 능력개발관에서 조규일 시장, 내빈, 강사, 수강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능력개발 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회식과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올해 33회째인 이번 작품전시회는 코로나19로 단축된 교육기간에도 불구하고 20개 강좌 수강생 120명이 출품해 성황을 이뤘다. 


출품작은 그림 48점, 서예 12점, 의상 36점, 공예 24점 등 모두 120점으로, 오는 12월 7일까지 진주시 능력개발관(무지개동산)에서 전시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동시에 열려 재즈, 국악,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잠시나마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작품을 출품한 수강생의 열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