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4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인증 획득 [합천소식]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12-01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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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문준희)은 가족친화기관 인증의 유효기간(3년)이 종료됨에 따라, 재인증 심사를 거쳐 2024년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됐으며, 합천군은 2016년 12월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고, 2019년 12월에 유효기간 연장심사에 통과됐다.

합천군은 그동안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가정의 날 지정·운영, 장기재직·자녀돌봄·가족돌봄 등의 특별휴가 제도 마련 등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군청 내 여성·남성 휴게실 마련, 종합건강검진비 지원과 같은 직원 복지혜택을 지속 확대해 왔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조직 환경에 적합한 복지제도 발굴 및 시행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노력할 것이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족친화 제도들이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합천군, 연말연시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모금 실시

합천군(군수 문준희)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번 모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함께 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가꾸어 나가기 위해 민·관에서 하나 돼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문준희 군수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중한 성금 모금으로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나눔을 통한 사회백신이 침체된 지역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관내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