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프로그램 진행

이영수 / 기사승인 : 2021-12-02 14: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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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대학교가 지난 5월 발표한 ‘교육부’ 선정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의 선정된 전국 12개 대학 중 ‘인공지능’ 분야로 유일하게 동양미래대학교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동양미래대학교는 지난 11월 11일에 진행된 출범식에 참가해 지역 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우수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계획 및 추진현황 공유하고 사업단장이 대표로 발표했다. 

지원 사업 운영에 있어 동양미래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의 시범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회에 걸친 단기 교육프로그램에서 80%가 넘는 이수율을 보였으며,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가 나왔다. 

아울러 동양미래대학교는 차기 시범교육 프로그램을 4회 더 진행할 예정이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12월부터 신청을 받아 12월 27일에 시작으로 1월 말까지 방학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처리 및 활용’, ‘인공지능언어 파이썬’의 과정들을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번 교육은 메타버스(G-Learning)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22학년도 신설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학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1회차 ‘ADsP 과정–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은 90여 명이 참석해 90%의 수료율을 달성했다. 참여한 많은 학생들이 자격증 응시를 하고 오는 12월 3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동양미래대학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서남권 GYG(구로, 영등포, 금천) 지역 인공지능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AI+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성공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동양미래대학교는 신설학과 교육환경개선, 마이크로전공트랙,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산업 동향 및 인력 수요조사 등의 지원사업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