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학] 상지대 부동산학과 재학생들,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2-03 15: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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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부동산학과 부동산학전공 장한나, 김기모 학생.

◆상지대 부동산학과 재학생들,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상지대학교(총장 홍성우)는 부동산학과 부동산학전공 장한나, 김기모 학생(이상 4학년)이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이번 31회 시험에 40여만 명이 응시했다. 매년 합격률이 20% 초반 대에 머물러 있을 정도로 자격 취득이 쉽지 않은 시험이다.

상지대학교 부동산학과는 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분석기사, 도시계획기사, 주거복지사 등 부동산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 개설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상지대학교 부동산학과의 비교과프로그램은 우수 기업과 연구원 인턴, 도시계획 관련 각종 캠프 참여, Job Fair, 공인중개사 취업동아리와 미래형 일자리 취업동아리 참여 등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상지대 한의과대학 안효진 교수.

◆상지대 한의과대학 안효진 교수 연구팀, 한의기반융합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

상지대학교(총장 홍성우) 한의과대학 안효진 교수 연구팀(공동연구진 한의학과 정의민 교수)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주무부처로 공모한 한의기반융합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2년 6개월간 총 12억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임상2상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새로운 조성의 한약제제의 신규적응증 개발 연구’로, 본 연구 과제를 통해 제약회사인 (주)동방 FTL에서 HBX-6 한약제제를 제조하고 이를 이용해 전립선 비대 임상 2상 시험을 상지대학교 한방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공동으로 수행해 최종적으로 제3상 허가용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팀은 동의보감 유래 가감내고환 처방을 활용해 구성한 HBX-6 한약제제를 이용해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2상 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안 교수는 실험결과기반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이뤄지는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HBX-6의 임상 연구는 전통적 처방인 가감내고환을 비롯한 수많은 처방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