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학] 연세글로벌헬스센터, 파라과이 건강증진 국가정책 선포식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2-03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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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파라과이 크라운 호텔에서 열린 ‘파라과이 2021-2030 건강증진 국가정책 선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연세글로벌헬스센터, 파라과이 건강증진 국가정책 선포식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는 지난달 30일 파라과이 크라운 호텔에서 파라과이 보건부, KOICA와 함께 ‘파라과이 2021-2030 건강증진 국가정책 선포식(이하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파라과이 보건부의 Lida Sosa 차관, Adriana Amarilla 국장, 우인식 파라과이 대사, KOICA 김대환 소장,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남은우 연세글로벌헬스센터장 등 총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파라과이의 2021-2030 건강증진 국가정책 개발을 축하했다.

파라과이의 2021-2030 건강증진 국가정책은 2017년부터 5년간 실시 중인 KOICA의 파라과이 림삐오시 보건의료체계 및 일차의료강화사업(HEFA Project)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파라과이 건강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할 방안과 국가 차원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실천 전략과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사회봉사단은 강릉원주대학교(부총장 김금주)와 공동으로 지난 1일 강원 원주시 봉산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업-지역대학,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사회봉사단은 강릉원주대학교(부총장 김금주)와 공동으로 지난 1일 원주시 봉산동 일대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한라그룹의 후원으로 한라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가 공동으로 개최됐다. 

각 학교 교원과 직원, 자치기구 학생 30여 명이 참가해 5000장의 연탄을 저소득 독거노인 20가정에 배달했다.

한편 한라대학교는 강릉원주대학교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 봉사,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동으로 진행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모범적으로 시행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