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지역사회공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김태식 / 기사승인 : 2021-12-03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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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강원랜드가 3일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강원 정선 강원랜드(대표이사 이삼걸)는 3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 참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2019년 첫 시행 됐으며, 강원랜드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 신청해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에서 심사위원들은 강원랜드가 ‘학교사회복지사업’, ‘멘토링 장학사업’ 등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경제‧심리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청년창업기업의 폐광지역 이전지원 사업인 ‘넥스트유니콘’ 프로그램을 통해 폐광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생태계 구축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점도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조강희 리조트본부장은 “강원랜드가 묵묵히 오랫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펼친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면서 “강원랜드의 설립배경이 폐광지역을 위한 것인 만큼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펼쳐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