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남 8곳서 41명 확진...80대 1명 숨져, 누적 1만 5432명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12-04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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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을 비롯한 도내 8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4일 코로나19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3일 오후 5시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1명(경남 15398~15397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만 5432명이다고 밝혔다.

지역은 창원 15명, 통영 11명, 거제 7명, 합천 3명, 사천 2명, 고성·하동·거창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7명, 조사중 4명, 통영소재 복지시설 관련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관련 2명, 거제소재 학교 관련 1명이다.

어제 오후, 울산 양지요양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던 80대 1명이 숨졌다.

창원 확진자 15명(경남 15399~15403, 15429~15438번)중 8명(경남 15399, 15401, 15402, 15430, 15431, 15434~15436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4명(경남 15400, 15429, 15432, 15438번)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명(경남 15433, 15437번)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나머지, 1명(경남 15403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통영 확진자 11명(경남 15407, 15408, 15420~15428번)과 거제 확진자 2명(경남 15417, 15418번)중 9명(경남15420~15428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통영 확진자 2명(경남 15407, 15408번)과 거제 확진자 2명(경남 15417, 15418번)은 통영소재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로 가족과 지인입니다.

통영소재 복지시설의 경우 12월 2일 통영소재 복지시설 종사자 1명(경남 15211번)이 최초 확진되어 해당 시설 종사자 2명 및 입소자 13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같은 날, 종사자 2명, 입소자 8명이 추가 확진됐다.

그리고, 12월 3일 지인 2명, 12월 4일 지인 1명,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통영소재 복지시설 관련 누적확진자는 총 15명이다.

해당 시설은 현재 폐쇄중이며, 통영시 방역당국에서는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접촉자 재분류 및 심층 역학 재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5명(경남 15398, 15405, 15406, 15415, 15416번)중 4명(경남 15398, 15405, 15415, 15416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이다.

나머지, 1명(경남 15406번)은 거제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로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43명이다.

합천 확진자 3명(경남 15409, 15410, 15411번)중 2명(경남 15409, 15410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경남 15411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다.

사천 확진자 2명(경남 15412, 15413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고성 확진자 1명(경남 15419번)과 하동 확진자 1명(경남 15414번)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거창 확진자 1명(경남 15404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이다.

12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028명이고, 퇴원 1만4350명, 사망 54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5432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