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트브릿지, '폰테다르떼' 10일 공연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12-09 2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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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드라마 갈라 콘서트

 ‘폰테다르떼: 모노드라마 갈라 콘서트’ 포스터. 자료=아트브릿지 제공.

대전 아트브릿지에서 ‘폰테다르떼: 모노드라마 갈라 콘서트’가 10일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Ponte d’arte" (폰테다르떼)는 이태리어로 “아트브릿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공연은 ‘Pagliacci’, ‘Don Pasquale’,‘Herodiade’, ‘ Samson et Dalila’, ‘Forza del destino’, ‘Madama butterfly’ 등 다양한 오페라들의 각 배역을 각색하여 폰테다르떼만의 색다른 내용으로 드라마 형식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진행 예정이다.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오디션을 통과한 성악 전공 청년 예술인 8인이 참여한다. 
소프라노 손정민, 소프라노 이재경, 소프라노 정선영, 메조소프라노 장은진, 바리톤 유진백, 피아니스트 강혜림, 피아니스트 윤초원, 피아니스트 조성은이 함께하며 테너 박푸름이 객원으로 참여해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폰테다르떼는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청년 예술인들이 멘토와 함께 오페라를 배우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공연의 멘토로는 연출가 이강호, 테너 조중혁, 음악코치 손소향이 함께한다.

아트브릿지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과 방역수칙에 따라 방문객들의 발열체크와 손소독 및 마스크 의무착용, 객석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티켓은 전석 2만 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화예매와 당일 현장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