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2년 주요사업 예산집행계획 보고회 [양산소식]

강종효 / 기사승인 : 2022-01-15 11:05:19
+ 인쇄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13일과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일권 시장 주재로 ‘2022년 주요사업 예산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책임관, 부서장의 면밀한 사전 검토를 거쳐 수립된 39개 부서 총 500건의 주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예상되는 문제점 및 집행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는 △복지허브타운 건립 △웅상센트럴파크(실내체육관 등) 조성을 비롯한 대규모 복지·문화·교육시설 △석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한 재해 예방·정비사업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남부 및 북정 비점오염저감사업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를 비롯한 환경·상하수도 사업 등 분야별로 어느 해보다 굵직한 역점 현안 사업이 많아 예산의 적기·신속한 집행이 요구된다. 

김일권 시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조기 극복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과감하고 계획성 있는 집행이 요구되는 만큼 책임관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이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집행계획 보고된 사업에 대한 매월 예산집행을 점검해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시, 배달양산 가맹점 수수료 0% 유지


양산시가 2022년 배달양산 가맹점 중개수수료를 지난해과 같이 ‘0%’로 유지하기로 했다.

배달양산은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배달주문서비스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한 외식배달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에 도입했으며, 민간배달앱(최고12.5%) 수수료 부담 덜어주기 위해 수수료 없이 운영해 왔다.


2022년에도 중개수수료(2%) 부담을 없앰으로써 기존 가맹점 뿐 아니라 수수료 부담으로 배달시장 진입을 꺼려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해 나가게 됐다.

또한 새해‧설명절 맞이 소비 촉진을 위해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배달양산에서 2만원이상 배달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실시간으로 지급한다. 

또 24일부터 30일까지 양산사랑카드로 10만원 이상(합산가능) 결제하면 1만원 배달양산 할인쿠폰(1인1매)을 실시간으로 지급한다.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배달앱으로 알려지면서 배달양산으로 주문하려는 시민들의 ‘착한 소비심리’가 확산되고 있고, 시에서도 매달 할인쿠폰을 제공하면서 더욱 배달양산으로 인한 주문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배달양산은 지난해 6월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주문건수 8만1800건에 거래금액 17억4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양산시, 개인정보보호 관리 최고등급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 달성과 함께 개인정보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을 평가하는 제도다.


총 3개 분야 13개 지표 21개 항목을 진단해 양호(90점), 보통(80점), 미흡(70점)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양산시는 3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해 개인정보 관리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산시는 철저한 개인정보파일 관리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및 재해·재난 대응 절차 수립 등 보안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지속 수행해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산=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