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 '바이오코어퍼실리티 구축 사업' 공모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선정된 데 따른 조치다.
'바이오코어퍼실리티 구축사업'은 아이디어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의 혁신적 성장을 촉진하는 교육·멘토링 사업이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올해 4월부터 2028년 말까지 6년9개월간 국비 101억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기업체는 바이오 관련 창업 5년 이내 기업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병원이 보유한 연구개발장비와 시설을 이들 기업체에 제공한다.
세미나와 심포지움 등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개발에서 규제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바이오 전문가의 멘토링과 자문서비스도 한다.
시는 지난 1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이 공모사업을 유치하고자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시와 부산양산대학병원은 앞으로 입주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에서부터 기술이전과 기술교류 정보교환, 투자유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와 '의생명 R&D센터' '항노화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총 5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부터는 입주기업체 지원을 위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펀드'에도 출자한다.
시 관계자는 "양산지역 의생명분야 종합의료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고부가 가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양산=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