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의 임상실습에 앞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촛불의식 및 나이팅게일 선서, 학장 식사, 총장 치사, 경상국립대병원장와 최징자 동문(나이팅게일기장상 수상자)의 축사, 교가 제창,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를 한 학생 66명은 4월25일부터 6월17일까지 8주간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해 3개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권순기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처럼 ‘인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문용호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는 21일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대회의실에서 ‘2022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진주강소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22년도 강소특구의 추진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기업의 사업 참여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경남진주강소특구는 공공연구기관의 R&D 기반으로 신기술 창출 및 성과 확산,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됐으며 2019년에 지정된 이후 글로벌 항공우주 혁신클러스터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경남진주강소특구 사업은 △양 방향 기술발굴 연계 지원사업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 △지역특성화 육성사업 △혁신네트워크운영사업 등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멘토링, 창업 교육 등을 지원하며 5월 20일까지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또한 지역특성화 육성사업은 특화 및 연계 분야 기업지원, 기술 컨설팅, 항공우주 기술·경영 교육을 지원하며 5월에 기업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문용호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은 "경남진주강소특구가 글로벌 항공우주 혁신클러스터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