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화장실 처마밑에 둥지를 튼 새끼들이 어미새가 물어다 주는 먹잇감을 서로 기다리며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람들이 몰리자 어미제비 한마리가 주변을 살피며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 있다.
제비는 제빗과에 속한 여름 철새로 4∼7월에 인가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고 한배에 3∼7개를 낳아 13∼18일간 포란한 뒤 20∼24일간의 육추기간을 지나면 둥지를 떠난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일대를 거치는 제비는 동남아시아일대에서 겨울을 보낸다고 한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