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정원’으로 변신한 뚝섬한강공원 [쿠키포토]

‘서울의 정원’으로 변신한 뚝섬한강공원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4-05-16 15:11:10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한 어린이가 꽃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가 서울의 정원으로 변신했다.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 축제 국제정원박람회가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Seoul, Green Vibe(서울에서의 정원의 삶)’라는 주제와 ‘Colorful Hangang(색색가지 한강)’이라는 부제로 열린다.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정원을 보며 휴식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작가정원부터 학생, 시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조성한 약 1만 460㎡ 면적, 76개의 정원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어린이들이 꽃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한 관람객이 황톳길을 걷고 있다.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이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이 책을 일고 있다.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이 누워서 정원을 감상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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