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으며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면서 2시간 이상 편도 2차로가 모두 통제됐다.
오전 6시30분쯤 편도 1개 차로만 통행이 재개됐으며 이후 원할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으며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면서 2시간 이상 편도 2차로가 모두 통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