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현대상선 주식 전량 처분

기사승인 2016-10-21 18:37:58
- + 인쇄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현대상선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자사 보유 현대상선 지분 8만1632주(0.05%) 전량을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전날 현대상선이 현대그룹 게열사에서 공식 제외된 데 다른 결정이다.

ktae9@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