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대신증권은 명동 복귀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총 1억원 의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입금과 주식매매, 펀드매수 등 금융거래를 한 번만 해도 BMW 320D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신규나 기존 고객 모두 이벤트 대상이고 금융거래를 단 한 번이라도 진행하면 자동으로 참가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BMW 320D(1명)▲순금(10돈) 황소상(10명)▲ 현금 32만원(26명)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 대신증권 페이스북를 방문해 이벤트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프렌치불독 스피커나 TV용 사운드 바, 대신증권 다이어리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대신파이낸스센터 관련 퀴즈를 풀면 총 100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