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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봤어?] 고위 공무원 ‘5‧18’ 당일 연수서 술판 벌여…“적폐청산 대상이네”

고위 공무원 ‘5‧18’ 당일 연수서 술판 벌여…“적폐청산 대상이네”

이승희 기자입력 : 2017.05.26 21:16:46 | 수정 : 2017.05.26 21:16:54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고위 공무원들이 봉사활동 명목으로 술자리를 가져 논란입니다.

한 매체는 “5‧18 기념일 당시 정부 주요부처 국장급 공무원들이 관광지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는데요.

인사혁신처 산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국장급 고위 공무원 15명은 지난 18일 경남 통영의 소매물도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일반인이 이용할 수 없는 통영해경의 경비함정을 이용했습니다. 또 등대섬 관사에서 술자리를 벌였죠.

인재개발원 측은 “해당 일정은 정식 공무 수행 과정이었다”면서 “경비함정 사용 역시 해경 측이 허락한 일”이라고 설명했죠. 네티즌은 공분했습니다. 댓글 보시죠.

“이런 사람들이 적폐 청산 대상이지”

“5월18일에 저런 일을 벌인 게 문제가 아니라, 날짜에 상관없이 고위직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게 문제인 거지”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

“제대로 공부하는 연수나 진행해. 쓸데없는 연수는 국고 낭비다”

“왜 공무원 적폐는 청산 안 해?”

“모범이 되어야 할 고위공무원이 한 짓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그야말로 자격 미달 아닌가”

공무원은 국민의 혈세로 나랏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국민의 혈세로 술자리를 벌인 이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도 당연해 보이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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