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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세력 KT… 대가로 인터넷 은행 인가 받았다”

이영수 기자입력 : 2017.07.17 12:37:19 | 수정 : 2017.07.17 12:37:29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17일 국회 정무위의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금융위원회가 박근혜 정부 시절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예비인가 당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인가를 내준 경위를 캐물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금융위의 케이뱅크 인가 당시 위험자산대비 자기자본(BIS)비율이 업종 평균을 못 넘었다”면서 “대주주인 우리은행은 법령을 최근 3년간으로 해석해도 되는지 금융위에 요청해 인가를 받았는데, 금융위가 결론을 내놓고 우리은행을 들러리로 세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금융위가 왜 무리수를 뒀는지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세력에 복무한 대표기업 중 하나인 KT를 보면 안다”면서 “KT가 대가로 인터넷 은행 인가를 받은 것이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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