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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증권 휴장, 해외 증시 투자는

유수환 기자입력 : 2017.09.30 05:00:00 | 수정 : 2017.10.05 10:27:36

열흘간 추석 연휴로 인해 국내 증시는 잠시 휴식기를 들어간다. 하지만 해외증시는 추석 연휴에도 열리고 있어 해외 주식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겐 좋은 기회다. 삼성증권을 비롯해 국내 주요 증권사도 추석 연휴에 해외투자를 개방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최장 열흘에 이르는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데스크를 개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삼성증권은 12개 국가 주식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해외주식거래도 평소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마련했다. 삼성증권은 추석 연휴에 맞춰 해외주식투자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했다. 먼저 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 결제수수료 인하에 맞춰 한국시간 10월 1일 자정부터 해외주식 최소수수료를 평균 40.6% 인하한다. 또 같은 날부터 야간에도 환전할 수 있는 24시간 환전 서비스도 개시한다. 

한국투자증권도 추석 연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연영한다.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연휴에도 온라인 매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매매를 할 수 있는 국가는 홍콩, 중국(상해A, 심천A), 미국, 일본, 베트남 등이다. 이외 국가는 전화주문을 통해 국내 공휴일에도 매매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때 해외상품부에서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매매 시스템을 이용하면 전 세계 27개국 주식을 살 수 있다.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9개국이다.  

다만 중국은 2일부터 6일까지 휴일이기 때문에 거래를 못하고 이외 국가들은 정상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환전은 은행이 근무를 안하기 때문에 매수계획이 있을 경우 미리 해놓아야 한다.

KB증권은 연휴기간에 해외주식 및 선물과 관련된 주문과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나이트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이 가능한 국가는 27개국이다. 온라인 매매를 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등 4개국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연휴동안 24시간 해외주식 주문데스크를 운영한다. 또한 미국, 홍콩, 일본주식에 대해 원화를 대용으로 매매 가능한 가환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도 미국·아시아·유럽 등 총 28개국 모두 연휴기간에도 거래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이다.

하나금융투자는 19개국에 해외주식을 할 수 있는 데스크를 마련한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를 연휴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가동한다. 해외주식이 가능한 곳은 홍콩, 중국, 미국, 유럽 총 4개국이다. 대신증권은 미국 상해 일본 홍콩 4개국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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