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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책 담당자 방관적인 태도… 수포자 양산하는 교육부

이영수 기자입력 : 2017.12.07 11:35:39 | 수정 : 2017.12.07 11:36:16

사교육걱정은 정책을 실현하는 교육부 정책 담당자의 답변이 2015 개정 취지에 맞게 잘 만들었다는 원론적인 주장을 되풀이하는데 그쳐 현실의 문제점을 전혀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지 않으며 개선의 의지도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1차 토론회를 통해 현실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교육부의 성의 없는 의견에서 큰 온도차를 확인 했다고 설명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7일 오전 10시 30분, 2015 수학 검정교과서의 문제점 분석 발표와 그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교육걱정은 2015 수학 검정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교육과정 개정 취지의 핵심인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실행하기 불가능한 결함이 수학 검정교과서에 다수 있음을 확인했.

이에 사교육걱정은 신동근 국회의원실과 함께 2차 연속토론회를 기획했고, 지난 11월 29일 1차 토론회를 열어 수학검정교과서의 문제점과 그 원인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열었다. 그 과정에서 문제점 개선에 대한 학계, 현장교사, 학부모와 학생의 절실한 요청을 확인한 반면 정책을 실현하는 교육부 정책 담당자의 방관적인 태도에서 큰 온도차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교육걱정은 올 가을에 공개 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검정교과서가 개정 취지의 핵심인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의미 있게 반영하고 있는지 분석하였고 그 결과 다수의 문제점을 확인했다.

반면 정책을 실현하는 교육부 정책 담당자의 답변은 2015 개정 취지에 맞게 잘 만들었다는 원론적인 주장을 되풀이하는데 그쳐 현실의 문제점을 전혀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지 않으며 개선의 의지도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사교육걱정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학 검정교과서가 학생의 참여 중심의 수업에 부적합한 이유와 과정 중심 평가 방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책임 당사자인 교육부에 해명을 요구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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