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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이재용, 박근혜 추가 면담 없었다 “기억 못하면 치매”…“안봉근이 귀신을 본 게 아니냐”

이재용 왜 이런 말을 "기억 못하면 치매"

김민희 기자입력 : 2017.12.27 17:18:52 | 수정 : 2017.12.27 17:18:53

쿠키뉴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발언이 눈길을 끕니다.

오늘(27일) 서울고법 형사 13부(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피고인 신문이 있었는데요.


특검팀이 “2014년 9월 12일 청와대 안가에서 단독 면담한 사실이 있지 않냐”고 묻자
이 부회장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제가 안가를 가서 박 전 대통령을 만난 건 2015년 7월과 2016년 2월 두 번뿐이다.
안가에서 안봉근 전 비서관을 만난 적도 없다.”며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안 전 비서관을 만나
‘대통령을 모신 지 오래 되셨느냐’고 물었고 그 설명을 들었다.
만약 그 전 주에 만났다면 주말 인사를 하지,
생뚱맞게 대통령 모신 지 오래 됐느냐고 묻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제가 이걸로 거짓말할 필요도 없다.
제가 그걸 기억 못 하면, 적절한 표현 같진 않지만 제가 치매다.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부회장도 2014년 하반기 대통령 면담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는
안종범 전 수석의 증언에 대해서도 “착각”이라며
“그날 안 전 수석을 뵌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co****
치매 맞네요.

jo****
차라리 안봉근이가 귀신을 본 거 아니냐고 우겨라...

c1****
치매가 맞든지 거짓말이 일상이든지

ro****
다른 건 다 기억이 안 나고 잘 모르는데 어떻게 이건 자신이 모르면 치매라고 말하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si****
특검이 증거가 없구만

in****
얼마나 열 받았으면 치매라는 말이 나오냐? 만난 증거를 가져와서 사람 잡아도 잡아라.. 이재용 힘내라


앞서 특검팀은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이
2014년 9월 15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서 만나기 전인 9월 12일
청와대 안가에서 한 차례 단독 면담을 더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당시 이 부회장을 안가로 직접 안내했다는 안봉근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나
면담 사실이 있었다는 안종범 전 수석의 증언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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