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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배현진 ‘창고 대기’… MBC 부국장 ‘창고가 아니었다’ 발언 ‘가짜 뉴스’”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3.14 09:48:49 | 수정 : 2018.03.14 10:14:30

자유한국당 홍지만 대변인은 13일 오후 “자유한국당 영입인사에 대한 좌파 진영의 흠집내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영입 환영식에서 밝힌 ‘창고 대기’발언에 MBC 부국장까지 나서 ‘창고가 아니었다’며 발언 진위를 왜곡하고 ‘가짜 뉴스’라며 영입인사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하지만 실제로 배현진 전 앵커가 근무했던 곳은 ‘조명 UPS실’로 각종 자재와 조명들이 쌓여 있었고, 종이로 ‘보도본부’로 붙여놓은 창고임이 확인됐다”며 “아무리 권력의 편에 서면 사슴이 말로 보인다지만, 종이로 사무실이라 써서 붙이고, 책상을 놓아주었으니 사무실이었다는 논리는 현대판 ‘지록위마’가 아니고 무엇인가? 자기편이 아니었던 사람에 대해 보복을 하고도 뻔뻔한 좌파 진영의 행태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막상 탄압을 박차고 나와 자유한국당의 영입인사로 나서 ‘아닌 것을 아니다’ 말하니 자신들의 행태가 부끄럽고 두렵긴 두려운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또 “자유한국당의 영입인사에 대한 인신공격과 흠집내기는 이들로부터 시작될 새로운 정치 변화가 그만큼 두렵고 그동안의 자신들의 행태가 잘못되었다는 반증일 뿐”이라며 “그럴수록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더욱 맑고 공정하게 공천하여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용기 있게 말할 수 있는 후보자를 내세울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인재들이 그동안 좌파 권력들로 인해 기울어진 대한민국 정치 운동장을 바로 잡고, 더욱 굳건하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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