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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김건희, 전반에만 2골 몰아치며 서정원 감독 기대 부응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5.16 21:02:58 | 수정 : 2018.05.16 21:03:11

득점 후 기뻐하는 김건희. 사진=연합뉴스

서정원 감독이 깜짝 기용한 김건희가 전반에만 2골을 몰아쳤다.

김건희가 선발 출전한 수원 삼성은 16일 2018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울산과 맞붙었다.

앞선 1차전에서 0-1로 패한 수원은 2차전에서 2골이 필요한 상황이다.

첫 골은 전반 26분 나왔다. 좌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이기제가 올린 크로스를 김건희가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비수 앞으로 순간적으로 치고 나온 재치가 돋보였다.

추가골은 5분 뒤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바그닝요가 헤딩으로 골문 가까이 붙였다. 골문을 등지고 볼을 잡은 김건희가 한 차례 볼 트래핑 후 터닝 슛으로 수비수 둘과 골키퍼를 꿰뚫는 득점을 만들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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