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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김영철, 만찬 90분간 탐색… 공식회담에서 담판

김성일 기자입력 : 2018.05.31 10:28:08 | 수정 : 2018.05.31 11:00:02

사진=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최종 조율을 위해 마주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만찬회동이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이뤄졌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그에 따른 북한의 체재 보장 등을 놓고 세심한 탐색전을 가졌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날 만찬은 뉴욕 맨해튼 38번가에 위치한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의 관저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돼 약 90분 만에 마무리됐다. 아직 만찬장에서 오간 내용 등은 구체적으로 전해진 바가 없다. 다만 오는 31일로 예정된 본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양측은 서로의 발언 등을 통해 상대 분위기를 가늠했을 것으로 보인다.

만찬 후 두 사람은 취재진에게 특별한 언급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은 31일, 북미정상회담의 의제 및 일정 등을 테이블에 놓고 장시간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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