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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 포르투갈-모로코, 우루과이-사우디아라비아, 이란-스페인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6.20 09:50:58 | 수정 : 2018.06.20 10:08:3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P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모로코를 상대로 또다시 득점포를 가동할까. 우루과이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잡으면 A조의 16강 진출팀이 결정되는 가운데 스페인은 마지노선인 이란을 상대한다.

포르투갈과 모로코는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B조 2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앞선 1차전에서 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무적함대 스페인과 비겼다. 그러나 아직 승점 1점일 뿐이다. 남은 경기에서 승점 4~6점을 따야 안정적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우루과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21일 자정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A조 2차전을 치른다. 앞서 러시아가 이집트를 꺾으며 일찍이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우루과이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으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에 오른다. 최종전까지 끌고갈 경우 개최국을 상대해야 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 사우디전에서 반드시 결정 짓고 싶은 우루과이다.

스페인은 21일 오전 3시 카잔 아레나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이란의 경우 앞서 모로코전에서 극적인 자책골로 승리를 따냈다. 스페인, 포르투갈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두 이베리아 반도 강국을 제치고 16강에 오를 수도 있다. 

반대로 스페인은 이란전에서 비기거나 패하면 최악의 경우 자력으로 16강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이란전을 반드시 승리로 가져와야 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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