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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구하라’ 메시, 크로아티아전서 골 맛 볼까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6.21 11:36:16 | 수정 : 2018.06.21 11:37:43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사진=AP 연합뉴스

벼랑 끝에 몰린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와 맞대결을 치른다.

아르헨티나(FIFA 랭킹 5위)와 크로아티아(FIFA 랭킹 20위)는 22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D조 3차전을 치른다. 

마음이 급한 쪽은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만나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부었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아쉬움도 남았다. 에이스인 리오넬 메시가 침묵했다. 특히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치명적인 실수로 아르헨티나에 패배를 안겼다. 

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패할 경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다. 아이슬란드와 나이지리아의 경기에 따라 충격의 성적표를 받아들 수 있다.  

결국 메시의 활약이 관건이다. 메시는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90분 동안 이란을 상대로 고전한 아르헨티나를 그림 같은 중거리 슛으로 구해낸 바 있다. 축구 팬들은 메시에게 스페인전에서 해트트릭을 써내며 맹활약한 호날두와 같은 활약상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이다. 나이지리아와의 첫 대결에서 2대0 승리를 거둔 크로아티아다. 루카 모드리치, 이반 라키티치가 등 탄탄한 2선 라인을 보유했다.

또 다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아르헨티나 전에 대비해 메시의 원천 봉쇄를 선언했다. 스페인리그에서 활약 중인 자국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보를 수집, 전술을 준비했다. 아르헨티나 선수 개개인의 분발이 없다면 메시도 힘을 쓰기 힘든 상황이 나올 수 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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