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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학생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수기 공모전 시상

김명환 기자입력 : 2018.06.23 10:19:09 | 수정 : 2018.06.22 15:42:53

지난 21일 대구한의대에서 열린 ‘PRIME 점프 업(JUMP-UP)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는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통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1일 ‘PRIME 점프 업(JUMP-UP)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2018학년도 1학기 동안 PRIME사업단과 PRIME학과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꾸며 발표했다.

이날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호텔관광학과 조명호 학생(2학년)이 대상, 항공서비스학과 김태현 학생(2학년) 등 3명이 최우수상, 중국어과 여경화 학생(4학년) 등 4명이 우수상, 산림조경학과 한상민 학생(4학년) 등 5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조명호 학생은 “제 성장의 가장 큰 터닝 포인트는 PRIME사업단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부터 시작됐다”면서“앞으로도 설정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조명호 학생은 프라임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자격증반을 수강한 후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음식 경연대회 칵테일 부분에 참가해 조직위원장상 은상, 한국 카페 레스토랑 마스터 협회 자격 인증 2급 취득, KASC 한국학생 Brewing Championship 대회 동상 등을 수상했다.

정성화 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프라임사업단은 학생 스스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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