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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어디갔나…드론·탐지견 투입됐지만 감감무소식

송금종 기자입력 : 2018.06.23 10:12:20 | 수정 : 2018.06.23 10:16:13

연합뉴스

전남 강진군 실종 여고생 A(16)양을 찾기 위해 대규모 인력과 드론 등 첨단 장비가 투입됐지만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경찰은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도암면 야산 일대를 중심으로 A양을 찾고 있지만 단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경찰은 인력 1224명과 헬기·드론·탐지견 등을 동원했다.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A양 아버지 친구인 김모(51)씨의 승용차가 있던 곳과 가까운 도암면 지석마을을 교차 수색했다. 이날부터는 옆마을 덕서리도 표적으로 삼았다.

수색범위 확대에 따라 기동인력을 14개 중대로 늘렸다. 소방 특수구조대원들도 가세했다. 주민들도 수색을 돕고 있다.

경찰은 도암면 마을과 야산 총면적 100헥타르 중 최대 70헥타르를 수색 범위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아울러 김씨가 군동면 자택까지 이동하면서 들렀을 지역과 금사저수지 등을 살피고 있다.  

A양은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아르바이트 소개를 위해 집에서 나와 아버지 친구를 만났다’는 메시지를 친구에게 남긴 뒤 사라졌다. 경찰은 A양이 김씨를 만난 뒤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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