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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ESPN 선정 ‘월드컵 신예 베스트 일레븐’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7.09 17:07:10 | 수정 : 2018.07.09 17:07:34

러시아 월드컵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주목받은 조현우(대구FC)가 4일 오후 서울 성암로 중소기업DMC 타워 중회의장에서 열린 2018 K리그 복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조현우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신예 골키퍼 중 가장 빼어난 활약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월드컵 신예 베스트일레븐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조현우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조현우는 이번 월드컵 3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 한국은 스웨덴과의 1차전에서 15개 슛(유효슛 5개)을 허용했다. 2차전 멕시코 경기에선 13개 슛(유효슛 5개)이 나왔고, 독일전은 25개 슛(유효슛 6개)이 쏟아져나왔다. 3경기를 합하면 무려 슛 53개 슛, 유효슛 16개를 허용한 셈이 된다.

이번 대회 한국은 3경기 3실점을 기록했다. 이 중 2골은 페널티킥이었고, 필드골은 단 1개뿐이었다. 이 마저도 심판의 애매한 판정과 수비수의 실수가 버물어진 결과물이다. 이 가운데 조현우는 선방 12회, 크로스 6회 차단 등으로 맹활약했다.

조현우와 함께 모르테자 푸랄리간지(이란), 이누이 다카시(일본)가 아시아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는 러시아 소속 아르템 쥬바가 선정됐다.

▶ ESPN 선정 러시아월드컵 신예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조현우(대한민국)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프랑스), 모르테자 푸랄리간지(이란), 루카스 에르난데스(프랑스), 해리 매과이어(잉글랜드)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우루과이), 데니스 체리셰프(러시아), 매슈 레키(호주), 안테 레비치(크로아티아), 이누이 다카시(일본)

공격수: 아르템 쥬바(러시아)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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