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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엑셀시어 ‘쪼낙’ 방성현, 첫 오버워치 리그 MVP 선정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7.12 16:42:13 | 수정 : 2018.07.12 16:42:14

뉴욕 엑셀시어 서브 힐러 방성현이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MVP로 선정됐다.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욕 엑셀시어 서브힐러 ‘쪼낙’ 방성현이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의 MVP로 선정됐다.

오버워치 리그는 방성현이 2018년 오버워치 리그 MVP에 선정됐다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 방성현은 온라인 팬 투표와 오버워치 리그 코치, 중계진, 애널리스트 및 미디어 설문조사에서 1위 추천 30표, 설문조사 117점을 각각 획득해 최다 득점했다.

LA 글래디에이터즈 메인 탱커 ‘피셔’ 백찬형이 1위 추천 6표와 총점 58점으로 2위를, 필라델피아 퓨전 DPS ‘카르페’ 이재혁이 1위 6표 및 총점 36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세 선수는 오는 8월 열리는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만큼 실력과 인기를 두루 갖췄다.

박성현은 뉴욕에서 서브 힐러를 맡고 있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10분당 적 처치 횟수, 적에게 준 피해 및 결정타 등의 성과지표에서 다른 젠야타 플레이어를 압도했다. 동일 영웅 플레이어 가운데 10분당 사망 수가 리그 내 2번째로 적었다.

소속팀 뉴욕은 시즌 전적 34승 6패, 전장 득실차 +83를 기록해 오버워치 리그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플레이오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뉴욕 엑셀시어는 오는 19일부터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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