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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일본 게이오대 간호대학 학생, 을지대병원 견학 外

전미옥 기자입력 : 2018.08.09 10:45:17 | 수정 : 2018.08.09 10:45:29

을지대병원 제공

◎일본 게이오대 간호대학 학생, 을지대병원 견학=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이 지난 8일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과 일본 게이오대 간호대학 학생 및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견학 및 세미나를 실시했다.
 
학생 및 관계자들은 암센터, 건강증진센터, 응급의료센터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등 병원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의 의료환경 및 시스템을 견학했고, ‘한국 병원간호실무의 변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이 추진한 ‘글로벌 간호역량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홍인표 원장은 “먼 곳까지 와준 학생들에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으로 느끼고 배운 것들이 예비간호사로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지난 2014년 일본 게이오대학교와 자매결연한 후 간호대학 학사, 석사과정에 대한 학술·문화적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커뮤니티 케어 서비스 개발 위한 토론=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8일 오후 C관 4층 세미나실에서 한국형 지역사회 기반의 커뮤니티 케어 모델의 방향 탐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명지의료재단 김세철 의료원장과 정남식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특임교수(전 세브란스병원장),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가정의학과), 일산병원 박성배 교수(가정의학과)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커뮤니티 케어 모델은 복지가 강조되어 보건의료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불분명하다 ▲의료와 돌봄이 균형점을 이루는 커뮤니티케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거점병원과 지역의사회가 주축이 되어야 한다 ▲임상현장에 있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지난 7월말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지역포괄케어 모델을 견학하고 돌아온 참가자들의 일본 연수보고회가 있었다.

연수 보고회에서는 ▲일본의 경우 법과 틀을 만들기 이전에 환자에 대한 공감에서 지역포괄케어가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환자의 선택과 결정을 기반으로 모든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도심과 지역의 포괄케어지원서비스는 지역의 질병구조, 인구구조 등 그 지역별 특색을 반영하여 적합한 모델로 개발되고 추진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경숙 명지병원 병원문화혁신본부장은 “일본 우수사례 연수와 외부 전문가들의 전문 지견을 공유하여 ‘한국형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케어 모델’의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의료기관이 주축이 되는 실효성 있는 모델을 제시, 정부와 함께 국민이 염원하는 효율적이면서도 질적으로 깊이 있는 고령사회의 보건의료시스템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1등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2013년부터 5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7년 한해 동안 만 15세 미만 유소아 급성중이염(급성화농성 중이염, 급성비화농성 중이염) 환자를 치료한 전국 8275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항목으로는 ▲항생제 처방률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중이염 상병비중 ▲상세불명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등 이다.

한편 중이는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 소리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귀에 염증이 생겨 중이가 물로 가득 차 있으면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급성중이염’은 3세 이하 유소아에게 자주 발생한다.

보통 중이염은 항생제를 통해 치료하며, 적절히 사용해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항생제를 과용할 경우 항생제가 듣지 않는 내성균이 증가될 수 있다. 특히, 발열이나 이통(귀의 통증) 등의 증상 없이 중이 내에 삼출액이 고이는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 항생제의 효과가 제한적이다.

인천백병원 제공

◎인천백병원 백승호 이사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백승호 이사장은 9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5회 국제보건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개막식에서 병원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국제보건의료산업 박람회는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며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가 개최되는 행사이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백승호 이사장은 수상한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여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백승호 이사장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인천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성장한 인천백병원과 의료취약지구인 강화군에 개원예정인 비에스종합병원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에 공공성을 더한 의료재단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이사장은 대한병원협회 인천시병원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외래교수, 심평원 뇌졸중 평가위원,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정책이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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