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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 부총리 이르면 오늘 교체…후임 홍남기 유력

조계원 기자입력 : 2018.11.09 09:18:33 | 수정 : 2018.11.09 10:57:55

/사진=청와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르면 9일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날(8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임 인선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부총리의 후임으로 경제관료 출신인 홍남기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하성 정책실장의 후임에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유력한 것으로 꼽히고 있다.

김 부총리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홍남기 실장은 박근혜 정부 때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역임하고 현 정부 초대 국조실장으로 발탁됐다. 부처 간 업무조율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각별히 신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 면제 문제 논란이 있으나 청와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초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인 장 실장 교체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장 정책실장에 대한 인사는 시일이 조금 더 걸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후임으로 거론되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경제분야에 취약하다는 내부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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