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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내년 3월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 용품 협찬사로 참여

송병기 기자입력 : 2018.12.14 14:04:22 | 수정 : 2018.12.14 14:04:21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내년 3월 17일 열리는 ‘2019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의 새로운 스포츠 의류 및 용품 협찬사로 참여한다.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증한 골드라벨 대회다. 지난 2010년부터 10년 연속 골드라벨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참가 인원은 3만8000명에 달한다.

제90회 동아마라톤 대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는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풀코스를 포함해 10㎞ 코스로 진행되는 서울 챌린지 10K, 서울 42195 릴레이 등 세 가지 종목으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각 종목별 5만원이다.

뉴발란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본 기념품과 함께 완주 기념 티셔츠, 짐백 등 다양한 제품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첨단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싱글렛을, 10㎞ 부문과 릴레이 참가자에게는 쿨링 기능으로 활동성이 우수한 반팔 티셔츠를 지급한다. 또 풀코스와 릴레이를 5시간 이내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반팔 완주 티셔츠, 릴레이와 10㎞ 부문 참가자 전원에게 짐백을 추가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프레시폼 러닝화를 함께 묶은 스페셜 패키지(12만원)를 마련했다. 4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프레시폼 1080, 프레시폼 봉고, 소닉v2 등 3종류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레시폼 1080은 체격이 큰 러너나 아치가 높은 러너를 위한 최상의 쿠셔닝화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프레시폼 봉고는 안정 쿠셔닝화로 무겁고 느리다는 편견을 깨고 스피드와 안정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닉 v2는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경량 미드솔이 가볍고 빠른 러닝을 돕는 스피드 경량화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스포츠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마라톤 대회 서울 국제마라톤과 함께 러너들의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9월 공주백제마라톤, 10월 경주국제마라톤에도 참여하며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러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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