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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MB정부 댓글 공작’ 조현오 혐의 부인 “경찰 본연의 임무였다"…‘댓글 다는 게 경찰 하는 일?’

'댓글 공작' 조현오 “경찰 본연의 임무였다"

원미연 기자입력 : 2018.12.14 17:13:44 | 수정 : 2018.12.14 17:13:46

국민일보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 공작을 총지휘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조 전 청장은 오늘(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물의를 일으켜 송구스럽지만,
정부 정책을 옹호하거나 여당을 지지하는 댓글 활동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또한 "질서유지를 위한 댓글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경찰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k1****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sa****
경찰 대응은 수사를 잘하거나 민원을 잘 해결하는 방식으로 해야지...
댓글 다는 게 경찰들 하는 일인가요??

pa****
아직도 자기반성 없네.
당신의 양심은 도대체 어디에 갔나요? 부끄러움은 아는지?

ro****
경찰을 견찰로 만든 장본인...


조 전 청장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4월까지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휘하 조직을 동원해
정부에 우호적인 글 3만 7천여 건을 달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는데요.

당시 경찰의 대응은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구제역, 김정일 사망,
유성기업 노동조합 파업, 반값 등록금,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제주 강정마을 사태, 정치인 수사 등
여러 사안에 걸쳐 방대하게 이뤄졌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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