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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매니저, ‘전참시’ 통편집… 혼잣말로 분량 챙겨

황광희 매니저, ‘전참시’ 통편집… 혼잣말로 분량 챙겨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1.13 10:21:30 | 수정 : 2019.01.13 10:21:44

사진=MBC 방송화면 갈무리

황광희가 매니저 없이 ‘전지척 참견시점’에 출연했지만 혼잣말로 분량 확보에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매니저 퇴사 후 황광희의 분량이 첫 방송됐다. 

전참시는 스타와 매니저의 일상을 엿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황광희는 전역 후 첫 예능 복귀 프로그램으로 전참시를 택했지만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전역 후 처음 만나는 매니저이자 전참시에 함께 출연했던 유시종이 일진설에 휘말렸다. 매니저의 첫 방송 출연 이후 동창생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매니저는 한 차례 부인했으나 추가 폭로글이 공개되자 퇴사를 결정했다. 

이에 전참시는 매니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2회 차 방영분을 내보냈다. 공개된 방송 속에서 매니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그가 뱉은 말은 자막으로 처리됐다. 

매니저의 부재 속에서도 황광희는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그는 전참시에서 가장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으로 MBC ‘나 혼자 산다’를 뽑으며 “사실 혼자 하는 게 편하다. 매니저고 뭐고 없이 눈치 안 보고 혼자 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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