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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파트서 50대 여성, 염산 뿌리고 흉기 휘둘러…주민 3명 부상

정진용 기자입력 : 2019.04.11 16:21:31 | 수정 : 2019.04.11 16:23:13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70대 남성에게 염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 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쯤 김포시 한 아파트 7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50·여)가 B씨(74)에게 염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엘리베이터 앞에 함께 있었던 C씨(63·여)와 D씨(37·여)도 A씨가 뿌린 염산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아파트 옥상에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씨를 다치게 할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재 피해자들이 병원 치료 중이어서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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