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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거둔 키움히어로즈, KIA에 13-5 대승

역전승 거둔 키움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에 13-5 대승

임중권 기자입력 : 2019.04.28 21:28:01 | 수정 : 2019.04.28 21:28:09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대 키움 경기. 키움 박병호가 4회말 무사 1루 중견수 뒤 펜스를 넘기는 홈런포를 때리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13대5로 대승을 거뒀다.

키움은 이정후의 적시타와 박병호의 홈런으로 2대0으로 앞선 5회초 5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5회말부터 상대 실책과 안타 5개로 힘을 보태 재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중심 타선에서 장영석은 5타수 2안타 2타점, 박병호는 시즌 6호 홈런과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키움이 선취점을 뽑았다. 3회말 선두타자 박동원은 3루 라인 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로 출루했다. 이후 이정후의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가 터졌다.

4회말에는 홈런포로 추가 득점했다. 박병호는 KIA 선발 홍건희의 4구째 143km 직구를 걷어올려 홈런을 올렸다.

KIA도 반격했다. 5회초 9번 선두타자 박찬호가 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 성공, 이명기의 볼넷을 엮어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김선빈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로 추가 득점했다.

이어서 4번 최형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날려 경기를 뒤집었고, 이창진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 등으로 경기는 5-2재로 뒤집혔다.

그러나 역전을 내준 키움은 5회말부터 7번 임병욱과 8번 박동원의 연속 안타, 송성문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만루, 이정후는
삼진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KIA 교체투수 김세현에게 3루 땅볼을 쳤다. 이때 KIA 3루수 황윤호가 타구를 놓친 뒤 재빨리 1루에 송구했지만 악송구로 2점을 내줬다.

이후 1사 2,3루 찬스가 이어졌다. 박병호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장영석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단숨에 7대5 재역전에 성공했다. 키움은 6회말에 2사 3루에서 터진 샌즈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KIA는 득점에 실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LG는 삼성과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두산은 롯데에 9-2로 승리했고 SK는 KT에 3-0로 이겼다. NC와 한화의 경기는 10-4, NC의 승리로 끝났다.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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