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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에 돌직구’ 송현정 기자, 누구? 인피니트 성규 사촌 누나

‘文대통령에 돌직구’ 송현정 기자, 누구? 인피니트 성규 사촌 누나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5.10 06:20:10 | 수정 : 2019.05.10 09:44:04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특별 대담 후 진행을 맡은 송현정 KBS 기자가 화제에 올랐다.

송 기자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90여분 간 문 대통령과 1 대 1로 대담을 진행했다.

강한 질문이 이어졌다. 송 기자는 “자유한국당은 ‘야당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께 독재자라고 하는 것 아닌가. 독재자라는 말을 들으셨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라는 질문은 물론, “국민은 (경제가) 답답한데, 왜 대통령은 괜찮다고 하실까 인식의 괴리를 느낀다”는 질문을 했다.

송 기자의 질문에 문 대통령은 당황하는 모습도 여러 번 비췄다.

평가는 상반됐다. 송 기자의 질문 내용과 표정, 태도 등이 무례했다고 지적하는 바판이 있는가 하면 기자로서 물을 수 있는 질문이었다는 옹호론도 있다. 

송 기자는 1997년 KBS 보도국에 입사했으며, 현재 정치외교부 소속의 국회 담당 기자다.송 기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를 출입했는데, 문 대통령은 당시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었다.

한편 송 기자는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트’의 멤버인 성규의 사촌 누나로 알려진 바 있다. 성규는 과거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 “사촌 누나가 KBS 송현정 기자”라고 밝힌 바 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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