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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측 “버닝썬 간 적 없다”…악플러 33명 고소

한효주 측 “버닝썬 간 적 없다”…악플러 33명 고소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5.10 14:31:05 | 수정 : 2019.05.10 14:31:18

사진=박태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최근 불거진 클럽 버닝썬 루머와 관련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한효주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 김문희 변호사는 10일 공식입장을 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한효주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을 한 누리꾼 33명을 최근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1월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가 열렸으며 그 자리에 참석한 30대 여배우가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행동을 했다는 제보가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해당 화장품 브랜드가 JM솔루션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이 브랜드의 광고모델인 한효주가 문제의 30대 여배우라는 추측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 나갔다.

김 변호사는 “한효주는 JM솔루션의 광고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지난해 11월23일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그런데도 여전히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SNS 등의 온라인 공간에서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는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저희 법무법인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으로 인해 배우 한효주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판단, 33명의 게시자(아이디 기준)를 특정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면서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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