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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18시간 압수수색 종료

장재민 기자입력 : 2019.05.14 06:53:42 | 수정 : 2019.05.14 06:53:44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성형외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끝냈다.

18시간 넘게 압수수색을 벌인 경찰은 상자 3개를 들고 나왔다. 경찰은 이부진 사장 외 다른 환자들의 1년치 진료기록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미 확보한 이부진 사장의 진료기록부와 다른 환자들의 기록을 비교 분석할 방침이다.

또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병원장과 이부진 사장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는 이 병원에서 일했던 간호조무사의 증언을 통해 이부진 사장이 2016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호텔신라 측은 이에 대해 "이부진 사장이 치료 목적으로 해당 병원에 다닌 적은 있지만, 프로포폴 상습 투약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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