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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YG에 선배 몇 안 남아”…소속사 디스

위너 이승훈 “YG에 선배 몇 안 남아”…소속사 디스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6.13 09:24:17 | 수정 : 2019.06.13 10:07:33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YG엔터테인먼트에 선배가수가 몇 명 안 남았다”고 말했다.

앞서 ‘버닝썬 사태’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연이어 구설에 오른 것을 에둘러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승훈은 지난 12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 게스트로 나온 은지원에 대해 “위너를 제일 잘 챙기는 선배”라고 설명하면서 “회사에 지금 선배님이 몇 분 안 남아 계신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같은 그룹 멤버 강승윤은 눈을 크게 뜨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MC인 김국진은 “승훈이는 ‘똘끼’가 있다”고 말했다.

이승훈의 이번 발언은 같은 날 마약 구매 혐의로 팀 탈퇴를 결정한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 사건과 맞물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비아이는 2016년 4월 지인에게 마약류 환각제를 구매하려던 정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며 팀을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비아이에게 마약 대리 구매를 요청 받은 A씨에게 변호사를 선임해주면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구매해준 적 없다’고 진술하도록 강요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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