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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미얀마 아이들 위한 미술 봉사 프로그램에 꽃 후원

조현우 기자입력 : 2019.06.13 13:40:43 | 수정 : 2019.06.13 13:40:44

꾸까가 미얀마 아이들을 위한 미술 봉사 프로그램에 꽃을 후원했다.

13일 꾸까는 미안먀의 아이들을 위한 미술 봉사 프로그램인 ‘아트 쉐어링 프로젝트’의 후원자들에게 꽃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 기부는 2014년부터 시작한 꾸까의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는 ‘누구나 꽃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비교적 소외되고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꽃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앞서 꾸까는 15차례에 걸쳐 위안부 할머니,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시각 장애인들 그리고 암환우 등에게 ,000다발에 가까운 꽃을 기부의 형태로 증정해왔다.

미얀마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여행하는 벽화가인 김강은씨와 예술단체 소울페인팅 공동대표 이예린씨, 그리고 사진작가 송준호씨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2주간 현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미술 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색을 통해 희망을 전했다.

꾸까의 박춘화 대표는 “유럽에서는 꽃이 사치의 의미가 아니라 소소한 위안과 응원을 전하는 좋은 매개체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한국에서는 소외된 이웃일수록 꽃을 접할 기회가 적다. 꾸까는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의 꽃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작으나마 희망을 지속적으로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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