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가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노사협상을 재개했지만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결렬됐다. 노동조합측은 위험수당 신설지급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