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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준, 군복무 중 2세 출산 깜짝 고백

배우 성준, 군복무 중 2세 출산 깜짝 고백

오준엽 기자입력 : 2020.02.03 20:47:04 | 수정 : 2020.02.03 20:56:44

- 자필편지로 뒤늦게 고백… 아내와 아이위해 상근예비역으로 전환

군 복무 중인 배우 성준(본명 방성준·30)이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성준의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는 3일 “성준에게 군 입대 전 결혼을 약속한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군 입대가 임박한 상황에서 둘 사이에 소중한 새 생명이 생겼고,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만 빠르게 진행한 채 서둘러 군대에 입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성준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최근 복무 전환신청을 통해 상근 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성준 또한 이날 자필편지를 통해 “기쁜 마음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됐다. 그러나 바로 입대를 하게 되면서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 하고 싶어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를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아가 “많은 분들에게 직접 인사 드려야 하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며 ”최근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할 아내가 걱정돼 복무 전환 신청을 해 상근으로 남은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좀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성준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가의 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 ‘연애의 발견’,’하이드 지킬, 나’, ‘상류사회’, ‘완벽한 아내’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2018년 12월 18일 강원도 2사단 노도신병교육대에 입소, 군복무를 시작해 오는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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